작성일 : 16-10-21 12:24
[Publicity: Etnews] 2016 Global Materials Tech Fair
 글쓴이 : 최고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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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http://www.etnews.com/20160920000104 [124]

전자신문 2016.09.20, [2016 글로벌 소재 테크페어 미리보기]
http://www.etnews.com/20160920000104

이창희 교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경쟁 기술로 떠오른 OLED와 QLED를 각각 소개하고 연구개발 현황을 비교할 예정이다.
OLED는 8K급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서 더 작은 픽셀 크기(ppi)가 요구된다. 가상현실(VR)과 증강현실(AR) 기기를 사용할 때 어지러움 없이 실제처럼 자연스럽게 느끼려면 ppi 수가 지금보다 수 배 많아야 한다.

55인치 TV의 경우 160ppi 수준이지만 0.5인치 VR 기기에서 이상적으로 콘텐츠를 즐기려면 1만5000ppi 수준이 요구된다. 화면 크기는 더 작지만 훨씬 많은 픽셀이 필요한 셈이다.

OLED 기술이 빠르게 발전했지만 아직 블루 인광 소재의 발광 효율, 유기소재 수명 등이 더 개선돼야 한다. 이창희 교수는 OLED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QLED 가능성을 살필 예정이다. QLED는 기존 OLED 소자 구조와 동일하지만 유기소재 대신 무기소재인 퀀텀닷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.

QLED의 적(R), 녹(G), 청(B) 효율성 연구개발 현황과 소자 구조 연구 현황을 살펴보고 현재 QLED 개발 진척이 어느 정도 이뤄졌는지 파악할 수 있을 전망이다. OLED와 QLED의 기술 유사성을 파악하고 경쟁기술로서 향후 시장에서 어떤 입지를 확보할 것인지 전망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.